다이빙을 처음 하다 보면 작은 어종에도 환호성을 질러대는 사람이 많다.

물론 언더워터 세계에 발을 디디는 DSD(Discover Scuba Diving) 체험 다이버 들에게는 없이 감탄사를 질러대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또한 경험 있는 다이버들 역시 작은 마크로(Macro) 심취해 수중 포토그래퍼가 듯한 기분으로 탄성을 질러댈 때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다이버들이나 바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어종을 만나기를 바랄 것이다.

아니 그것 때문에 멀고 포인트로 고생해가며 여정초반부부터 하늘과 육로와 바다를 건너 작은 섬으로 목표 어종을 찾아 힘든 여행이 것을 보듯 뻔히 알면서도 짐을 꾸릴 것이다.

그렇다. 다이버라면 반드시 만나고 싶은 어종이 있다.
OW(OpenWater Diver)에서부터 CD(Course Director)까지 그것과 만나는 꿈을 것이다.

권위 있는 저널지에서부터 눈으로 즐기며 만날 있는 다큐멘터리까지 한번쯤은 반드시 적이 있음직한, 호주 에리스 스프링스의 거대한 바위처럼 넋을 놓게 하는 바다의 진귀 고래상어(Whale Shark).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버들이 이처럼 고래상어에 환호하고 열광하는 것일까?

이유는 바다의 산삼과도 같다는 표현이 맞아 떨어질 지도 모르겠다.
같은 바다에서 6년간 일한 강사도 아직 직접 눈으로 접한 적이 없지만 짧은 여정으로 펀다이버가 번째 다이빙    입수하자마자 고래상어를 만나 출수 때까지 하나가 되어 마치 고래상어와 버디가 듯한 느낌으로 다이빙을 즐겼다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보면 역시 고래상어는 개개인의 운이라고 수도 있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코타오에서 만난 고래상어는 한번만이 아니다. 4m정도의 새끼 고래상어에서부터 8m남짓한 어미 고래상어(최대 18m까지 자라나 다이버가 있는 크기는 대략 6~8m정도)까지 년간 다이빙을 하면서도 느낄 없었던 전율과 희열을 두달간의 여정에서 모두 가져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타오에는 많은 외국인이 상주해 있다.

그들 모두가 작은 조용한 섬에서 오직 다이빙 만을 즐기며 밤이 되면 서로 어울려 바다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칵테일 한잔과 조용히 마무리하는 연속이지만 그들이  섬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언제 출몰할 모를 고래상어와의 재회를 기다리기 때문이 아닐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Computer Tips ☆

인터넷 익스플로어보다 좋은 !

컴퓨터를 새로 설치하셨다면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면, 이기회에 !


트랙백 주소 :: http://koreandivers.com/blog/trackback/50

댓글을 달아 주세요



テクノラティプロフィー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