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 태국 꼬따오 방문은 작년과는 다른 색다른 경험의 연속이었다.
또다른 나의 탄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로로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으며 사람과 사람, 바다를 이해하는 또 다른 방법, 업그레이드 된 다이빙 스킬, 그리고 인연...
꼬따오를 다시금 방문케 하는 매력은 섬 곳곳에 숨겨져 있었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조차 나에게는 또 하나의 추억거리가 되어 매 순간 따오를 동경하고 다시 그곳을 밟을 날만 고대하고 있다.


다시 찾은 꼬따오는 작년에 비해 그 개체수가 상당히 많이 줄어든 느낌이었다. 피나클 주변을 둘러 싼 스네퍼떼들도 눈에 보이질 않았고 젝피쉬떼 조차 무리를 짓기는 커녕 여기저기 듬성듬성 쓸쓸히 바라쿠다를 피해 다니고 그레이 리프 샤크 역시 피나클 주변에는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드물었다. 운 좋게 웨일샥(고래상어)과의 조우가 하나의 추억거리로 남아 있긴 하지만 줄어든 어종이 심심찮게 맘에 걸린다. 시간이 지나 물때가 바뀌어 다시 많은 어종이 꼬따오 주변 피나클에 모여들길 바란다.
반면 마크로 종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나이트 다이빙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많은 마크로 종을 관찰 할 수 있었다. 파이크 피쉬 종이나 쉬림프 종 누디브런치 종은 다양한 개체수를 나타냈으며 크랩 종 역시 작게는 0.5m에 달하는 토치를 사용하지 않고는 관찰 할 수 없을 정도의 마크로 종이 여기저기 분포되어 있었다.
교육 다이빙&펀 다이빙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꼬따오가 자랑스럽기만 하다.
다이빙 이야기는 이쯤 해 두고 사람들과의 인연을 이야기 해 볼까.
실상 작은 꼬따오가 어마어마한 크기로 느껴질 때도 있었고 하염없이 작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주변 바다의 풍족한 어종 확대를 위해 자체 발전은 미비하지만 소규모 작은 샵들의 증가가 눈에 띄였고 나름 대형 쇼핑샵도 들어서 있었다. 작은 슈퍼였던 아코탄이 그렇게 크게 확장했을 줄이야...
없었던 한국 음식점(이산-홍익인간)이 들어섰고 부다뷰 다이빙 샵 한국팀 매니져 강사가 운영하는 린지하우스(도미토리)도 깔끔한 구조로 꼬따오에 자리잡았고(바베큐 파티 인기 절정) 99라는 무양까오린 부페도 새로 생겼으며 매핫이나 싸이리 비치 근처에도 새로 생긴 스파게티 전문점이 간간히 눈에 띄였다.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초 절정의 경치를 자랑하는 뷰 포인트와 티피만 리조트&레스토랑 그리고 아울룩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뉴 해븐 바 등 일탈을 꿈꾸는 이라면 이젠 여기서 벗어나기 힘들지 않을까!!!
작게 느껴지는 이유는 섬이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어딜 가든 무슨 짓을 하든 몇 시간 아니 몇 분 사이에 들켜버린 다는 것. 비밀이 있을 수가 없는 섬이다. 하지만 남 눈 신경 전혀 쓰지 않아도 된다는 매리트다 있긴 하다.
일도 강사님, 프레디 강사님, 일로 강사님, 상희씨, 형수님, 문일 강사, 태영 강사, BK강사, SM강사, 쑨난마스터, 철원형님, 용원, 유진, DMT쫑알이들(현주,은영,회인,회영,영롱,찬미,)뉴페이스(진아,지웅), 장기 투숙자(성민,우석-다이빙에 꽃힌 먼진 놈들) 나와 인연이 닿은 교육생 그대들, 마사미,메구미,키요카,린카,료,아이,유미코,마이코,에리,유이,마키,토모,외 수많은 패닉 다이버.
방콕 찐 마스터, 홍인인간 사장님, 신세진 만남광장 하대장님등...
인연을 맺을 수 있었던 꼬따오의 매력.


추억이 현실이 되는 어매이징 꼬따오.
또다른 나의 탄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로로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으며 사람과 사람, 바다를 이해하는 또 다른 방법, 업그레이드 된 다이빙 스킬, 그리고 인연...
꼬따오를 다시금 방문케 하는 매력은 섬 곳곳에 숨겨져 있었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조차 나에게는 또 하나의 추억거리가 되어 매 순간 따오를 동경하고 다시 그곳을 밟을 날만 고대하고 있다.


다시 찾은 꼬따오는 작년에 비해 그 개체수가 상당히 많이 줄어든 느낌이었다. 피나클 주변을 둘러 싼 스네퍼떼들도 눈에 보이질 않았고 젝피쉬떼 조차 무리를 짓기는 커녕 여기저기 듬성듬성 쓸쓸히 바라쿠다를 피해 다니고 그레이 리프 샤크 역시 피나클 주변에는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드물었다. 운 좋게 웨일샥(고래상어)과의 조우가 하나의 추억거리로 남아 있긴 하지만 줄어든 어종이 심심찮게 맘에 걸린다. 시간이 지나 물때가 바뀌어 다시 많은 어종이 꼬따오 주변 피나클에 모여들길 바란다.
반면 마크로 종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나이트 다이빙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많은 마크로 종을 관찰 할 수 있었다. 파이크 피쉬 종이나 쉬림프 종 누디브런치 종은 다양한 개체수를 나타냈으며 크랩 종 역시 작게는 0.5m에 달하는 토치를 사용하지 않고는 관찰 할 수 없을 정도의 마크로 종이 여기저기 분포되어 있었다.
교육 다이빙&펀 다이빙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꼬따오가 자랑스럽기만 하다.
다이빙 이야기는 이쯤 해 두고 사람들과의 인연을 이야기 해 볼까.
실상 작은 꼬따오가 어마어마한 크기로 느껴질 때도 있었고 하염없이 작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 주변 바다의 풍족한 어종 확대를 위해 자체 발전은 미비하지만 소규모 작은 샵들의 증가가 눈에 띄였고 나름 대형 쇼핑샵도 들어서 있었다. 작은 슈퍼였던 아코탄이 그렇게 크게 확장했을 줄이야...
없었던 한국 음식점(이산-홍익인간)이 들어섰고 부다뷰 다이빙 샵 한국팀 매니져 강사가 운영하는 린지하우스(도미토리)도 깔끔한 구조로 꼬따오에 자리잡았고(바베큐 파티 인기 절정) 99라는 무양까오린 부페도 새로 생겼으며 매핫이나 싸이리 비치 근처에도 새로 생긴 스파게티 전문점이 간간히 눈에 띄였다.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초 절정의 경치를 자랑하는 뷰 포인트와 티피만 리조트&레스토랑 그리고 아울룩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뉴 해븐 바 등 일탈을 꿈꾸는 이라면 이젠 여기서 벗어나기 힘들지 않을까!!!
작게 느껴지는 이유는 섬이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어딜 가든 무슨 짓을 하든 몇 시간 아니 몇 분 사이에 들켜버린 다는 것. 비밀이 있을 수가 없는 섬이다. 하지만 남 눈 신경 전혀 쓰지 않아도 된다는 매리트다 있긴 하다.
일도 강사님, 프레디 강사님, 일로 강사님, 상희씨, 형수님, 문일 강사, 태영 강사, BK강사, SM강사, 쑨난마스터, 철원형님, 용원, 유진, DMT쫑알이들(현주,은영,회인,회영,영롱,찬미,)뉴페이스(진아,지웅), 장기 투숙자(성민,우석-다이빙에 꽃힌 먼진 놈들) 나와 인연이 닿은 교육생 그대들, 마사미,메구미,키요카,린카,료,아이,유미코,마이코,에리,유이,마키,토모,외 수많은 패닉 다이버.
방콕 찐 마스터, 홍인인간 사장님, 신세진 만남광장 하대장님등...
인연을 맺을 수 있었던 꼬따오의 매력.


추억이 현실이 되는 어매이징 꼬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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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태국,꼬따오] 다이버의 섬 꼬따오 (Divers island Koh Tao Thailand)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2010년 08월 08일 13시 36분 삭제꼬따오라.. 경치좋은 바닷가에 가서 휴양좀 할까?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했던 꼬따오. 레스큐 다이버까지 강습을 받으니, 널널하지가 않더군요.^^; 외워야 할 것들도 많고.. 하루에 두번씩 다이빙을 나가다보니, 시간이 빠듯했습니다. 꼬따오. 바쁘게 지냈던 곳이지만, 정말 아름다운 섬입니다. 시간만 나면 바닷가를 거닐었고, 볼 때마다 계속 감탄을 했죠. '아~ 저사람들은! 여긴 누드비치도 아닌데.. 완전 좋다..' '옥수수 완전 맛있다~' 배에서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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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이형 지웅입니다. 네이버에서 우연히 검색하다가
제 이름 나오는 것 보고 깜!짝! 놀라고.. ㅋㅋㅋ
몇번이나 여기를 들락날락 거리다가 이제서야 글 올리네요^^;
홍콩에서 잘 계시나요? 저는 여기서 일정을..
연장해 버렸습니다. ㅎㄷㄷㄷ 낭유안 바쁠때 조금 돕고 갈려구요..
ㅎㅎㅎ 형은 어떻게 사시나요?
건강하시죠? ^^;;
오..지웅이 오랜만이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다들 거기 들어가면 연장은 기본이더라고.
나 역시 그랬었고.ㅎㅎㅎ
낭유안 일 도울 정도면 이제 스킬 많이 늘었겠는걸!
다이버 마스터 과정은 수료했냐?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
ㅋㅋㅋㅋㅋ
비밀이 없는 섬이긴하지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사는게 불편하다고 하지않냐!!
20일날 둘째난다 이름은 "오예지"로 장인어른이 지어 주셨다
참 좋은소식
방콕오피스 더이상 더부살이가 아니란다
그사무실 이제 우리 부다뷰가 다 쓴다
그리고 나는 현재 방콕에.....
건강하고 또보자구!!
빠이팅!!
오호라..
겹경사네요.축하드립니다.
둘째도 태어나고 사업도 나날이 번창하네요.
렘베 갔다 오늘 새벽에 도착했어요.
역시 마크로의 천국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수많은 종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필리핀 보다 더 황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또 한번 놀라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