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꼬따오(코타오)에는 수많은 다이빙 샵들이 즐비해 있다. Padi,naui,ssi등등 대부분의 다이빙 단체들이 이곳 꼬따오(코타오)에서  그들만의 이념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다이버들을 배출해 내고 있다.  꼬따오(꼬따오) 메인 비취 싸이리에 위치해 규모면에서도 가장 압도적인 반스 다이빙 다국적 강사들의 세심한 배려로 강사와  교육생간의 허물없는 마치 가족과 같은 느낌을 주는 부다뷰 다이빙 리조트,  아름답고 멋진 강사와 DM 보유한 아시아 다이빙,  코럴 그랜드, 이지 다이빙, 그외에도 많은 다이빙 샵들이 비취변에 길게 늘어져 있다.

코타오에 정착한 한인 다이빙 개척자들을 소개해 볼까 한다.

부다뷰의 김일도 강사, 반스의 조희숙 강사, 코럴의 대니 강사, 세사람이 현재꼬따오( 코타오) 한국 마케팅을 이끌고 있는 메인 강사들이다.

각자가 추구하는 다이빙 마케팅 이념은 동일하나 여기에도 경쟁사의 발빠른 행동과 한치 앞선 커뮤니티로 최근 미디어층을 흡수 하긴 위한 움직임들이 눈에 띄게 증가 하고 있는 추세다.

일반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각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한국-방콕(카오산)-코타오, 방콕(카오산)-코사무이-코타오를 연결한 삼각 구도를 두고 영업에 한층 힘을 가하는 실정이었으나 교육 다이빙의 최적인 바다를 좀더 일반인에게도 어필할 있도록 3 수단을 강구하는 방식으로 커뮤니티에 중점을 두는 감성마케팅에 한층 힘을 싣고 있는 듯 해 보였다.

미디어층의 증가로 인해 누워서 먹기 식의 주먹구구식 영업방법은 구시대의 산물이 돼버렸다.  많은 시간은 투자하고 자료를 검토하여 지식인에게 최적의 답안을 손에 쥐고 나서야 스스로 만족하며 결정을 내리는 유저들의 증가야 말로 다이빙 산업에 다른 방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실정이 아닐까 조심스레 내다본다.

이들 사람의 다이빙 이념과 마케팅 방법을 분석할 수는 없으나 각자가 코타오를 알리기 위해 무단한 노력에 충실했음 에는 틀림 없는 사실이다.

여기서 다이빙 샵을 소개해 보자면

우선 규모면에서 가장 크며 메인 비취에 위치한 반스 다이빙은 코타오에서 가장 이름이 알려진 다이빙 샵이다.  리조트 규모와 보트규모도 메머드급이며 일년에 배출해 내는 강사 역시 최고의 수준에 있다.   싸이리 비치 중앙에 위치해 있어 비치 다이빙이 가능하고 다이빙 보트까지의 이동거리 역시 짧다. 소형 스피드 보트로 이동해 정박해 있는 다이빙 보트로의 환승 시스템으로 이동 또한 편리하다. 단점이라면 메인 비치에 위치해 리렉스한 생활은 꿈꾸지 못한다. 불철주야 달리는 오토바이 소리와 클럽이나 바에서 흘러 나오는 유로 비트소리에 잠귀가 밝은 사람이라면  수십 뒤척일 수도 있다.

부다뷰 다이브 리조트는 그대로 부다뷰가 보이는 비취에 위치해 있다.  깎아 내린 바위가 마치 불다와도  비슷하다 하여 부다뷰(Buddha view) 하며 낮은 수심으로 환상적인 비취를 형성하고 있다. 숨겨진  진주 샤크 베이와 아우룩 비치까지의 이동도 멀지 않으며 멋진 다국적 강사와의 허물없는 대화도 가능하고 또한 가족 같은 한인 강사들의 대우에 돌아갈 눈시울을 붉히는 교육생들도 종종 눈에  띈다. 반스 다이빙과는 달리 싸이리 비치가 아닌 메핫(Mae haad)선착장에서 승선해 다이빙 포인트로 이동하는 시스템이다. 물론 샵에서 선착장까지는 차로 이동하는데 약간의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나 운치 또한 다분하다.

코럴 그랜드는 메인 비치 끝쪽에 위치해 매우 한적하다.  다이빙 포인트까지의 이동은 부다뷰 샵과 동일하며 재미있는 것은 한인 강사인 대니 강사가 코타오 유일무이한 한국식당 거북이라는 샵을 운영한다는 것이다.

한인 메인 강사들의 윈윈(win-win) 아직 없어 보이나 유럽 강사들이 절대적인 힘을 발휘하고 있는 이곳 코타오에서 그들만의 힘을 충분히 발휘해 주었으면 한다. 한인 상주샵이 아닌 한인 다이빙 샵이 나오길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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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태국,꼬따오] 다이버의 섬 꼬따오 (Divers island Koh Tao Thailand)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2010년 08월 08일 13시 37분  삭제

    꼬따오라.. 경치좋은 바닷가에 가서 휴양좀 할까?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했던 꼬따오. 레스큐 다이버까지 강습을 받으니, 널널하지가 않더군요.^^; 외워야 할 것들도 많고.. 하루에 두번씩 다이빙을 나가다보니, 시간이 빠듯했습니다. 꼬따오. 바쁘게 지냈던 곳이지만, 정말 아름다운 섬입니다. 시간만 나면 바닷가를 거닐었고, 볼 때마다 계속 감탄을 했죠. '아~ 저사람들은! 여긴 누드비치도 아닌데.. 완전 좋다..' '옥수수 완전 맛있다~' 배에서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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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일이 2008년 01월 23일 13시 43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따오 다이빙 강사의 폭력사건.

    ● 주요상품가격 :


    ● 위치 :


    어디서부터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황당하고 무서운 일을 목격하여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전 지금 태국 꼬따오의 반스 다이브 리조트에 있습니다.
    이번에 이곳에서 오픈워터와 어드밴스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1월 11일 저녁 오픈워터 학생들과 반스 다이빙 강사님이신 조희숙강사님, 제리강사님과 함께 매핫 선착장 근처의 식당에서 무양까올리를 먹으며 조촐한 파티를 가졌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 오픈워터 학생들은 다음날 다이빙이 있어 먼저 숙소로 들어갔고, 저와 강사님 두분은 맥주한잔을 하기위해 강사님댁으로 갔습니다.
    불과 1분거리도 안되는 곳이었습니다.

    제리강사님은 맥주를 사러 가게로 가셨고, 조강사님과 저는 숙소로 들어가려하는데 누군가가 조강사님을 불렀습니다.
    부다뷰 (바다소리) 다이빙의 프래디 강사라고 들었습니다.
    매니저급 강사라고요..

    숙소 1층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큰 소리가 들렸습니다.
    대충 들어보니, 프래디 강사는 조희숙 강사가 다른이들에게 자기 욕을하고다녔다며 막말을 했고 조희숙강사님은 그런 일이 없으니 누군가에게 들었는지 모르지만 삼자대면을 해서 오해를 풀자는 말이었습니다.

    서로 감정이 격해져 큰소리로 싸우다 조금 진정이 되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부다뷰 강사가 조강사님을 마구잡이로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년아 여기가 한국인줄 알아? 니가 한국인줄알고 이렇게 까불지? 여기 한국 아니거든? 오늘 너 어떻게 되나 한번 봐"

    말릴 틈도없이 심한욕설과 막말을 하며 미친듯이 덤벼들었습니다.
    100kg도 넘어보이는 덩치 큰 남자가 여자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차고 머리채를 쥐고 질질 끌고가다가 내동댕이 치고, 밟고..
    저도 말리다가 밀쳐졌습니다.

    주변의 태국인들도 상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았고요..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군요.
    맞고있던 조강사님이 저항을 하고, 흥분하여 옆에있던 벽돌로 차마 치지는 못하고 등을 두세번 밀었습니다.
    그제서야 구경하던 태국인들이 달려와 싸움을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다 싶었는지 남자강사는 모두에게 이 여자가 벽돌로 자기 머리를 찍었고 마구 때렸다며 자기 혼자 때린게 아니라고 계속 강조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말리는 와중에도 서로 큰소리로 욕설을 하였고, 프래디강사는 계속 조강사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경찰이 오자마자 프래디 강사는 조강사를 가리키며 저여자 워크퍼밋 있는지 확인하라고 계속 같은말을 했고,
    경 찰이 이사람 저사람에게 상황설명을 듣고 프래디 강사에게 저 여자를 때렸냐 하니 저 여자도 같이때렸다며 자기혼자 때린게 아니고 같이 주고받은것이며, 저여자가 벽돌로 자기 머리를 찍었다며 자신이 피해자인 양 말도안되는 진술을 반복했습니다.

    상황을 지켜보니, 프래디강사가 작정을 하고 워크퍼밋을 빌미로 일부러 이 상황을 연출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조희숙 강사는 워크퍼밋이 있었고, 아무런 비자 문제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둘 다 외국인이고, 여기 태국법으로 서로 주고받은 폭행이기때문에 한쪽을 처벌할 수 없는 상황이라 했습니다.
    조강사님도 충분히 알고있기때문에 문제를 크게 만들기 원치 않아하셨습니다.
    반스의 변호사가 와서 경찰에게 워크퍼밋 및 비자등의 상황을 설명하였고 경찰에서도 전혀 문제되지않았습니다. (조강사님은 정식으로 워크퍼밋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희숙 강사는 현재 몸 여러군에데 상처를 입고, 목과 어깨, 팔, 허리등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사람은 자신의 안경을 망가뜨렸다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안경은 프래디강사가 조강사를 때릴 당시 벗겨져서 땅에 있었습니다. 멀쩡했고요.
    이 글을 올린 이후에 프래디 강사라는 사람이 어떤 피해를 주장할지 궁금해지네요.

    저는 보통 여행자로 이곳에서 처음 조희숙강사님을 만났기때문에 이런 문제들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 일이 비단 두 분만의 개인적인 문제만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의 이해관계를 막론하여, 같이 외국에서 한국 관광객을 상대로 일을 하는 사람끼리 일방적으로 폭행을 가하고 그것도 외국인, 여자라는 약자의 상황을 충분히 이용하여 워크퍼밋을 빌미로 자신의 밥그릇을 빼앗기지 않기위해, 혹은 개인적인 이유로 몰아내려는 파렴치한 행동에대해 태국을 사랑하시고 태국 내 한인업소를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다음 날, 사과만을 요구하는 조강사님에게 절대 사과할 수없고 네가 맞을짓을 해서 맞았다고 말을 하는 사람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날의 상황은 절대로 손이 올라갈 수 있는 격한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사전에 충분히 벼르고 있었다는 생각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솔직히 저런사람 밑에서 다이빙을 배우지 않은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여자를 아무렇지 않게 개패듯이 미친듯이 패는 사람이 어떠한 상황에서 학생들에게도 똑같이 대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으니까요.
    지금도 생각하면 치가떨리고 무섭습니다.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태사랑 운영자님과 여러 네티즌 분들의 현명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더욱 자세한 정황이나 이 후의 상황설명에 대한 요구가 있을시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이 글은 조금의 과장이나 왜곡이 없으며 저는 반스나 부다뷰와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는 여행자입니다.
    태사랑의 아이디는 실명과 주민등록 번호를 사용하고 있으며, 운영진의 요청이 있을시 제 신상공개도 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님들, 그리고 외국에 거주하시는 분들 특히 여자분들 부디 조심하세요.
    이곳은 외국이고 별별 사람들이 다 있는 곳입니다. 저도 이곳에 와서 새삼 느꼈네요.

  2. BlogIcon 크레비즈 2008년 01월 23일 17시 25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사랑 관련 댓글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읽어 보았습니다. 쌍방의 관련 사건 내용을 파악하지 않고서는 일개 블로거로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에 경솔하다 생각되어 좀 더 이 사건을 지켜보겠습니다.

    이슈가 되고 있는 세분의 댓글 모두 IP상으로는 아직 태국에 거주하고 있는 듯 보임으로 세분 모두 이 일과 연관 된 분들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보는데요, Web상에서 이 일이 일파만파 커지기 전에 당사자 두분의 합의가 빨리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 코타오를 사랑하는 다이버로서 서로의 샵에 뒷담화없는 깨끗한 선의의 경쟁을 벌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국 이 두 다이브샵을 죽이는 일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저도 태국 관련 웹핑을 계속하겠지만 벌써 몇개의 글이 웹상에 떠돌고 있더군요. 차후 어떤 진행 방향을 유도하실지 궁금하니 또 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웅담신공 2008년 02월 11일 11시 05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심한 곡해와 왜곡이 있는듯 하네요. 같은사건을 바라보는 상반된시각이 많아서 어떤게 진실인지... 프레디강사와 조희숙강사 님이라... 어느편에서 글을 올린지 짐작되고, 한쪽에 너무 기울어진 시각으로 다른 한편을 매도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아보이네요. 방콕에서도 있지도 않은 일때문에 게스트하우스 하나가 뽕빨나더니, 이젠 꼬따옵니까?

    • BlogIcon 크레비즈 2008년 02월 15일 13시 06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웅담신공님의 입장에서 어떠한 것이 왜곡인지요?
      진실은 당사자들만이 알며 그들만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은 불씨가 수많은 나무를 지나 산을 넘으면 화제가 되듯이 이 이슈를 바라보는 중간관점들이 너무나도 활활 타고 있어 자칫 당사들을 전소시킬 위험이 있죠.
      네티즌은 타 오르는 불에 기름을 붓는 것이 아니라 화재를 진압해야 하는 입장이니 너무 한쪽에 치우치치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BlogIcon 조 희 숙 2009년 03월 14일 23시 08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웹검색을 하던중 크레비즈님의 블러그을 알게 되어 좋지 않은 일이니 삭제요청을 드렸었는데 아직도 해당글이 올려져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다른 웹조회자님들이 이일로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댓글을 남겨 봅니다.

    웅담신공님 말씀대로 글을 올린것은 저희 반스다이빙에서 교육을 받았던 학생이 태사랑 웹싸이트의 한인업소정보란에 올린 글 이며,2008년1월10일 저녁9시쯤에 일어난 사건 당시 저와 같이 있어 직접 목격한 일을 올린것입니다.

    웅담신공님의 말씀대로 심한 곡해나 왜곡해서 B샾의 F강사를 비방하기 위해서 거짓으로 올려진 글은 아닙니다.

    위의 폭행사건이 일어난 이후 2월 중순쯤<오래되서 정확한 날짜가 기억이 나지 않지만 2월강사과정으로 저희가 소속되어 있는 P단체의 강사시험이 끝난날이였습니다>

    꼬따오 매핫선착장 아일리쉬팝에서 오후2시경 양샾의 최고 매니저강사 반스다이빙의 조나스와 부다뷰다이빙의 마크가 마련한 중제자리에서 부다뷰샾의F강사와 반스다이빙에 있는 J강사는 한자리에 만났습니다.

    F강사는 2008년1월10일 저에게 "물리적힘"을 행사한것에 대해 사과를하였고 저는 사과를 받고 이사건을 마감하였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쉽게 잊을수 없는 일이였고 서로에게 좋지 않은일임은 사실입니다.

    누가 잘하고 잘못했든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일이지요.

    앞으로는 이런일이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아야 할것이고 타지에서 같은 업종에서 고생하며 일하는 사람들끼리 좋은일이 더 많기를 저는 바랍니다.

    그리고 크래비즈님 부다뷰와의 좋은 인연을 갖고 계신데 다음에 따오 방문하시면 반스에 함 들러 주세요.
    제가 맥주한잔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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